엉덩이축소, 뒷모습 사진 한 장으로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5가지
엉덩이축소, 뒷모습 사진 한 장으로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5가지
엉덩이축소를 알아보면서 인터넷에 올라온 전후사진을 보다 보면, 유독 뒷모습(후면) 사진이 많다는 것을 눈치채신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정면이나 측면이 아니라 뒤에서 찍은 사진이 대부분인 데는 이유가 있는데, 정작 상담을 받기 전까지는 그 이유를 물어볼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엉덩이축소 상담에서 실제로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정리했습니다. 왜 축소 이야기를 하면서 지방이식(볼륨업)까지 함께 언급되는지, 뒷모습 사진만으로 결과를 판단해도 되는지, 살이 찌면 다시 티가 나는지, 마취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흉터는 어디에 남는지까지 — 실제로 헷갈리기 쉬운 부분을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같은 ‘엉덩이축소’라는 단어를 쓰더라도 사람마다 원하는 결과와 체형이 다르기 때문에, 아래 내용은 일반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며 구체적인 수술 계획은 실제 상담을 통해 자신의 체형에 맞춰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특히 처음 상담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엉덩이축소’와 ‘엉덩이 볼륨업’이 서로 반대되는 개념처럼 느껴져 혼란스러울 수 있고, 이미 다른 의료기관에서 부분적으로 수술을 받아본 분이라면 재수술이 가능한지가 가장 궁금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이런 상황별 질문들을 순서대로 짚어보겠습니다.
Q1. 엉덩이축소인데 왜 지방이식(볼륨업) 얘기도 나오나요?
엉덩이축소라고 하면 단순히 지방을 ‘빼는’ 수술만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 상담에서는 축소와 볼륨업이 함께 논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엉덩이는 부위 전체가 아니라 하방(엉덩이 아래쪽 처진 부분)과 상방(엉덩이 위쪽 볼륨이 필요한 부분)의 비율에 따라 인상이 크게 달라지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실제 사례를 살펴보면, 하방의 볼륨을 지방흡입으로 줄이고 그 지방을 상방으로 이식해 비율을 조정하는 방식이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이 경우 수술 전 엉덩이 하방의 주름 라인에 있던 절개구가, 수술 후 엉덩이 위치가 상방으로 올라가면서 새로 생긴 주름선 아래쪽에서 드러나 보이는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절개구의 위치가 물리적으로 이동해 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엉덩이의 볼륨과 위치 자체가 달라졌다는 근거로 설명됩니다.
즉 ‘축소’라는 단어만 보고 지방을 없애는 것만 생각했다가, 상담 자리에서 볼륨업이나 지방이식 이야기가 나오면 당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엉덩이 전체의 비율과 라인을 함께 고려하는 상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모든 경우에 볼륨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하방의 볼륨만 줄이는 것으로 충분한 체형도 있습니다. 본인의 체형에 지방이식이 필요한지 여부는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1-1. ‘애플라인 지방흡입’이라는 말도 들었는데, 축소와 뭐가 다른가요?
엉덩이 지방흡입 상담을 다니다 보면 ‘애플라인’이라는 낯선 용어를 듣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례를 살펴보면 애플라인 지방흡입은 엉덩이 외곽 라인을 다듬어 사과처럼 둥글고 갸름한 실루엣을 만드는 접근으로 소개되며, 원통형 허벅지 지방흡입이나 엉덩이 축소·볼륨업과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하체비만형 체형을 교정한 사례에서는 원통형 허벅지 지방흡입, 원통형 종아리 지방흡입, 엉덩이 축소 지방흡입, 애플라인 지방흡입이 함께 계획되기도 했습니다.
즉 애플라인 지방흡입은 ‘축소’와 별개의 시술이 아니라, 엉덩이 외곽 라인을 다듬는 세부적인 접근 중 하나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본인의 체형에 이 접근이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어느 범위까지 적용하는지는 실제 상담에서 체형을 보고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용어가 낯설다고 지레 겁먹기보다는, 상담에서 ‘내 체형에는 어떤 부분이 해당되는지’ 직접 물어보고 설명을 들어보는 것이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Q1-2. 예전에 다른 의료기관에서 부분적으로 수술받았어도 재수술이 가능한가요?
이 질문도 상담에서 자주 나옵니다. 사례를 보면, 과거 다른 의료기관에서 엉덩이 외곽과 허벅지 새들백(바깥쪽 돌출) 부위에 부분적으로 지방흡입을 받았던 경우, 절개구 흉터가 양측 골반 부위에 남아 있고 골반 외곽 라인이 고르지 않은 상태였는데, 허벅지 재수술과 함께 엉덩이 지방흡입, 애플라인 지방흡입을 병행해 엉덩이의 볼륨업을 진행한 사례가 소개된 적이 있습니다.
다만 재수술은 이전 수술로 인한 흉터·유착 상태, 남아 있는 지방층의 두께와 분포에 따라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수술 가능 여부와 구체적인 방법은 사진만으로 판단하기보다, 이전 수술 기록과 현재 체형을 함께 확인하는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가능하다면 이전 병원에서의 수술 부위, 수술 방법, 경과 기록을 정리해 상담에 가져가면 더 정확한 상담을 받는 데 도움이 됩니다.
Q2. 뒷모습(후면) 사진 한 장으로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요?
엉덩이 관련 전후사진에 유독 후면 사진이 많이 쓰이는 이유는, 엉덩이의 폭과 처짐 정도, 좌우 대칭, 허벅지로 이어지는 라인 등이 뒤에서 봤을 때 가장 직관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아래 전후사진은 정면·양쪽 측면·후면 두 자세를 함께 제시했습니다. 후면 사진에서는 엉덩이의 폭과 처짐 정도, 다리로 이어지는 라인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후면 사진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위아래 방향의 볼륨 변화, 즉 엉덩이 상방이 얼마나 볼록해졌는지는 측면에서 더 뚜렷하게 드러나고, 정면에서는 골반 라인과 허리-엉덩이 비율이 더 잘 보입니다. 그래서 상담 시에는 여러 각도의 사진을 함께 참고하는 것이 결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 장의 사진만 보고 ‘이 정도면 되겠다’ 혹은 ‘별로 안 변했네’라고 단정하기보다는, 각 각도가 보여줄 수 있는 부분과 보여줄 수 없는 부분을 함께 이해하는 것이 오해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온라인에 공개된 전후사진은 상담 전 대략적인 방향을 가늠하는 참고 자료일 뿐, 실제로 본인의 체형에 어떤 변화가 얼마나 가능한지는 직접 체형을 보고 측정한 뒤에야 구체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체형과 본인의 체형이 다르면 같은 수술을 받더라도 결과의 정도나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사진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면 비교
측면 비교 1
측면 비교 2
후면 비교 (다리 모음)
후면 비교 (다리 벌림)
공개한 5쌍의 전후사진은 비너스의원에서 촬영한 동일인의 비교 사진입니다. 촬영 자세·거리·조명은 사진마다 다를 수 있어 이를 동일 조건으로 안내하지 않으며, 정확한 시술 범위와 촬영 시점은 이 사진만으로 특정하지 않습니다. 회복 속도와 최종 결과는 체형과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Q2-1. 회복은 시기별로 어떻게 진행되나요?
후면 사진으로 결과를 확인하기까지는 일정한 회복 기간이 필요합니다. 수술 직후에는 시술 부위에 부종과 멍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며, 이 시기에는 하체용 압박복을 착용해 부기를 가라앉히고 피부가 새로운 라인에 맞춰 자리 잡도록 돕는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압박복 착용 기간이나 강도는 수술 범위와 개인의 회복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시술 부위가 단단하게 만져지는 경화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지방흡입 후 조직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사지나 시간 경과에 따라 점차 부드러워지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앉는 자세가 많은 직업이라면 회복 초기에는 방석이나 자세 조절로 시술 부위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안내되기도 합니다.
일상적인 활동은 비교적 빨리 재개할 수 있지만, 강도 높은 하체 운동이나 장시간 앉아 있어야 하는 업무 복귀 시점은 회복 상태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시점은 수술 후 경과를 지켜보며 담당 의료진과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2-2. 다른 곳의 전후사진, 보정된 건 아닌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전후사진을 비교하다 보면 유독 매끈하고 흠 하나 없어 보이는 사진들이 있습니다. 관련 자료에서는 등의 브라라인 주름 부위나 허벅지·엉덩이 하방의 주름을 포토샵으로 지운 사진, 피부색과 굴곡을 색조 보정으로 매끈하게 만든 사진의 문제가 지적된 바 있습니다. 실제 수술 후에는 피하지방층이 얇아지면서 피부색이 일시적으로 울긋불긋해지거나, 체형에 따라 자연스러운 주름과 굴곡이 남아 있는 것이 오히려 정상적인 회복 과정입니다.
그래서 전후사진을 볼 때는 사진이 지나치게 매끈하고 인위적으로 다듬어진 느낌은 아닌지, 날씬하고 보기 좋은 케이스뿐 아니라 재수술이나 늘어짐이 있는 체형처럼 다양한 사례를 함께 보여주는지도 참고할 만한 기준이 됩니다. 현실적인 체형 변화를 그대로 보여주는 사진일수록 상담을 받기 전 기대치를 가늠하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상담 전에 확인해두면 좋은 것들
상담을 예약하기 전 미리 확인해두면 상담이 한결 수월해지는 항목들이 있습니다. 수술 2주 전부터의 흡연·음주 여부, 혈액검사 결과, 수술 당일 금식 시간, 하체용 압박복 준비, 수술 후 3~5일 정도의 휴식 일정, 보호자 동행 여부 등은 병원마다 공통적으로 안내되는 사항입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를 참고해 미리 준비해두면 상담에서 놓치는 부분을 줄일 수 있습니다.
흡연·음주를 미리 중단하도록 안내하는 이유는 혈관 수축과 회복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고, 혈액검사는 수술 전 전신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기본적인 절차입니다. 수술 당일의 금식은 마취 방식과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이며, 하체용 압박복은 수술 직후 부종을 관리하고 새로운 라인이 자리 잡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3~5일 정도의 휴식 일정과 보호자 동행 역시 회복 초기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한 안내로 이해하면 됩니다.
Q3. 마취는 무섭지 않을까요? — 투메슨트 방식 이해하기
지방흡입 수술이라고 하면 전신마취를 떠올리며 걱정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투메슨트(tumescent)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투메슨트라는 말 자체가 ‘붓고 단단해진다’는 뜻으로, 흡입할 지방량의 2~3배 정도에 해당하는 수액을 미리 주입해 수술 부위를 붓고 단단하게 만든 뒤 국소마취만으로 지방을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수술 부위를 수액으로 부풀리고 혈관을 수축시켜 놓은 상태에서 지방흡입을 진행하면, 통증과 출혈의 위험을 줄이면서 지방만을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됩니다. 주입된 투메슨트 수액 중 일부(약 15~25% 정도)는 지방과 함께 배출되고, 나머지는 체내에서 대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방식은 1986년 미국의 한 피부과 의사가 처음 소개한 이후, 지금까지 지방흡입의 기본적인 마취·수액 관리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만 마취 방식과 별개로, 수술 범위나 동반 시술 여부에 따라 실제 진행 방식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마취 계획은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특히 엉덩이·허벅지처럼 범위가 넓은 부위를 함께 수술하는 경우에는 마취과 전문의의 협진 여부, 수술 시간, 수액 관리 방법 등을 사전에 안내받고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Q2-3. 허벅지와 같이 수술하면 뭐가 달라지나요?
엉덩이축소를 상담하다 보면 허벅지를 함께 수술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엉덩이와 허벅지는 라인이 서로 이어지는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허벅지 지방흡입 시 위쪽으로는 양측 골반 위쪽 부위, 즉 힙을 함께 포함시킴으로써 옆구리 부위와 부드럽게 이어지는 완전한 엉덩이 외곽 라인을 만들고, 아래쪽으로는 종아리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허벅지 라인을 위해 무릎 부위까지 포함시키는 방식이 소개된 바 있습니다.
즉 엉덩이만 따로 떼어 생각하기보다, 옆구리·허벅지와 이어지는 전체 라인을 함께 보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과로 이어진다는 설명입니다. 다만 이는 체형에 따라 필요성이 다른 부분이므로, 엉덩이만 수술해도 충분한지 허벅지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지는 상담에서 실제 체형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급하게 범위를 넓히기보다는, 우선순위를 정해 단계적으로 상담받는 방법도 있으니 고민된다면 이 부분도 함께 물어보시길 권합니다.
Q3-1. 지방흡입 방식에도 종류가 있나요? — 초음파(베이서) 방식 이야기
지방흡입 방법을 찾아보면 ‘초음파 지방흡입’이나 ‘베이서(VASER)’라는 단어를 접하게 됩니다. 초음파를 이용해 지방을 용해시키는 방식은 한때 유행처럼 퍼져 나갔지만, 과다하게 투여된 초음파 에너지로 인해 지방조직 내에서 장액종(seroma), 피부 화상 및 피부 손상 같은 합병증이 보고되면서 초기 방식의 사용은 점차 줄어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지방을 용해하면서 동시에 흡입하는 방식으로 발전했지만 역시 합병증 발생이 문제로 지적되었고, 최근에는 이런 합병증을 줄이면서 초음파의 지방 용해 능력을 유지시키는 기술이 개발되어 3세대 초음파, 즉 베이서(VASER)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다만 초음파 지방흡입 방식은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만큼, 어떤 방식이 본인의 체형과 수술 범위에 적합한지는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4. 수술 후 살이 찌면 다시 커지거나 이상해 보이나요?
지방흡입으로 제거된 지방세포는 다시 생기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렇다고 체중 관리를 소홀히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수술 후 체중이 늘어나면, 흡입하지 않은 다른 부위의 지방세포가 상대적으로 더 커지면서 시술 부위가 오히려 꺼져 보이거나 전체적인 체형의 균형이 부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 안내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체형 관리를 위해서는 수술 결과 자체뿐 아니라, 수술 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식이 관리, 긍정적인 생활 습관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됩니다. 엉덩이축소도 마찬가지로, 회복 기간이 지나 어느 정도 체형이 자리를 잡은 뒤에는 규칙적인 관리가 결과를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정 부위만 반복해서 관리하기보다는 전신 근력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을 병행하는 것이 체형 전체의 조화를 유지하는 데에도 더 도움이 된다고 안내됩니다.
Q5. 흉터(절개구)는 어디에 남고, 눈에 띄나요?
엉덩이축소·볼륨업 관련 사례를 보면, 절개구는 대부분 엉덩이 하방의 자연스러운 주름 라인 등 비교적 눈에 잘 띄지 않는 위치에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소개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볼륨업이 함께 이루어져 엉덩이 위치 자체가 위로 올라가면, 원래 주름선에 있던 절개구가 새로 생긴 주름선의 아래쪽에서 드러나 보이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흉터 관리 측면에서도, 또 볼륨업이 실제로 이루어졌는지를 보여주는 참고 자료로도 언급됩니다.
다만 절개구의 정확한 위치와 개수, 흉터가 옅어지는 정도는 개인의 피부 상태와 체형, 수술 범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흉터 관리 방법이나 예상되는 절개 위치가 궁금하다면 상담 시 자신의 체형을 직접 보며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흉터와 함께 자주 나오는 질문이 피부 탄력입니다. 지방흡입 전반에서 수술 후 피부가 매끄럽게 수축되는 정도는 피부 탄력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피부 탄력이 좋은 젊은 연령대일수록 지방흡입 결과가 매끄럽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됩니다. 반대로 피부가 이미 늘어져 있거나 탄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지방을 철저히 제거해도 피부 자체의 수축이 더디게 나타날 수 있어, 본인의 피부 상태를 상담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피부 보습과 체중 변화 폭을 관리해 두는 것도 수술 후 피부 수축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지방흡입 후 나타날 수 있는 변화로 부종, 멍, 피부색이 일시적으로 울긋불긋해지는 현상 등이 있는데, 이는 피하지방층이 얇아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특히 추위에 노출되었을 때 두드러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회복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병원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수술 전후사진 역시 이런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바람직하며, 피부색이나 굴곡을 인위적으로 보정한 사진은 실제 결과를 판단하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립니다
엉덩이축소만 받아도 되나요, 지방이식(볼륨업)까지 꼭 해야 하나요?
하방 볼륨을 줄이는 것만으로 충분한 체형도 있고, 상방에 볼륨이 필요한 체형도 있습니다. 필수 사항이 아니라 체형에 따라 상담을 통해 정해지는 부분입니다.
후면 사진만 보고 결과를 판단해도 될까요?
후면은 폭과 처짐, 좌우 대칭을 보기에 좋은 각도이지만, 위아래 볼륨 변화는 측면에서 더 잘 보입니다. 가능하면 여러 각도의 사진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술 후 살이 찌면 결과가 망가지나요?
지방세포 수 자체는 줄어들지만, 체중이 늘면 다른 부위와의 균형이 달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회복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전신마취를 해야 하나요?
투메슨트 방식은 국소마취만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체적인 마취 방식은 수술 범위에 따라 상담에서 확인합니다.
흉터는 많이 남나요?
절개구는 보통 눈에 잘 띄지 않는 위치에 만들어지지만, 개인차가 있어 정확한 위치와 관리 방법은 상담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애플라인 지방흡입은 꼭 같이 해야 하나요?
애플라인 지방흡입은 엉덩이 외곽 라인을 다듬는 세부 접근 중 하나로, 축소와 별개의 필수 시술이 아닙니다. 체형에 따라 필요 여부와 범위가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다른 의료기관에서 부분 수술을 받았어도 재수술이 가능한가요?
이전 수술 부위의 흉터와 유착 상태, 남은 지방층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진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워, 이전 수술 기록과 현재 체형을 함께 확인하는 상담이 필요합니다.
초음파(베이서) 방식이 더 좋다던데 사실인가요?
초음파 방식은 지방 용해 능력이 뛰어나지만 과거에는 과다 에너지로 인한 합병증이 문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이를 보완한 3세대 방식이 쓰이지만, 숙련도와 적용 범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상담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허벅지도 꼭 같이 수술해야 하나요?
엉덩이와 허벅지는 라인이 이어지는 부위라 함께 수술하면 외곽 라인이 더 자연스러워진다고 소개되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체형에 따라 엉덩이만으로 충분한 경우와 허벅지까지 고려해야 하는 경우가 나뉩니다.
전후사진에 유독 매끈한 것들은 왜 그런가요?
피부색이나 주름을 인위적으로 보정한 사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 회복 과정에서는 일시적인 피부색 변화나 자연스러운 굴곡이 남을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매끈한 사진보다는 다양한 체형의 사례를 함께 보여주는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엉덩이축소는 단순히 ‘줄인다’는 한 가지 목표만 있는 수술이 아니라, 축소와 볼륨업, 애플라인 라인 다듬기, 재수술 여부, 흉터 위치, 회복 후 관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과정입니다. 오늘 정리한 질문들이 상담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자신의 체형에 맞는 구체적인 계획은 반드시 직접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이 글에서 정리한 다섯 가지 질문 외에도,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체형과 수술 이력에 따라 새로운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예를 들어 좌우 엉덩이 크기가 원래부터 다른 경우 축소 범위를 어떻게 다르게 잡는지, 골반이 넓은 체형과 좁은 체형에서 애플라인 지방흡입의 적용 정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같은 질문도 실제 상담에서 자주 다뤄집니다. 이런 세부적인 부분은 사진이나 글만으로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직접 체형을 보며 대화하는 상담 과정이 필요합니다.
상담 문의는 전화(010-2353-4845 / 032-322-4845), 카카오톡(https://pf.kakao.com/_cxeBlj), 온라인상담(https://myvenus.co.kr/counsel)으로 가능합니다.
모든 수술에는 부종, 멍, 감각 이상, 색소 침착, 좌우 비대칭, 감염, 혈종 등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부작용 가능성이 따릅니다. 이런 변화는 대부분 회복 기간이 지나면서 점차 옅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회복 속도와 정도는 체형과 개인의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 전 부작용 가능성을 충분히 안내받고, 궁금한 점은 상담 단계에서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지방흡입 부작용 안내: https://myvenus.co.kr/251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