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축소 수술 후 후면

엉덩이축소, 다들 오해하고 있는 것들 — 상담 전 꼭 짚고 가야 할 Q&A

엉덩이축소, 다들 오해하고 있는 것들 — 상담 전 꼭 짚고 가야 할 Q&A

“엉덩이축소 지방흡입 받으면 엉덩이가 납작해진다던데요?” “그냥 살 빼는 거랑 뭐가 다른가요?” 부천 비너스의원 상담실에는 매일 비슷한 질문이 반복됩니다. 그런데 그 질문들 속에는 은근히 잘못 알려진 정보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엉덩이축소는 단순히 “크기를 줄이는” 시술이 아니라, 볼륨을 유지하면서 라인을 다듬는 정교한 작업에 가깝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상담을 오래 다니면서도 잘 정리되지 않았던 궁금증들을, 오해와 사실을 나누어 하나씩 짚어보려고 합니다.

글을 읽기 전에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비너스의원이 실제로 축적해온 임상 자료와 시술 원리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개인의 체형·피부 탄력·지방 분포에 따라 결과와 회복 과정은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판단은 반드시 직접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전에 — 어떤 체형이라면 엉덩이축소를 고려해볼까요?

실제 상담 사례를 보면 엉덩이 외곽이 과도하게 퍼져 있으면서 동시에 처짐이 있는, 이른바 하체비만형 체형에서 엉덩이축소를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체형은 엉덩이 한 부위만 따로 떼어 보기보다, 허벅지·종아리 라인과 함께 전체적인 하체 실루엣을 살펴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실제로 원통형 허벅지 지방흡입과 원통형 종아리 지방흡입을 함께 진행하면서 엉덩이축소 지방흡입, 애플라인 지방흡입, 엉덩이볼륨업을 동시에 설계해 전형적인 하체비만형 체형이 교정된 사례도 있습니다.

반대로 엉덩이만 국소적으로 볼륨이 부족하거나 외곽 라인만 정리하고 싶은 경우에는 엉덩이 단독으로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중요한 것은 “엉덩이축소=한 가지 정해진 시술”이 아니라, 체형에 따라 조합이 달라지는 맞춤 설계라는 점입니다. 이 부분은 사진과 촉진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영역이라, 직접 상담을 통해 본인의 체형에 어떤 조합이 맞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온라인에서 “엉덩이축소”를 검색해보면 정말 다양한 후기와 정보가 쏟아집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의 체형이 어떤 케이스에 가까운지, 외곽 축소가 더 필요한지 볼륨업이 더 필요한지는 사진 몇 장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번 글에서 다루는 오해들을 먼저 정리해두시면, 실제 상담에서 훨씬 더 구체적인 질문을 하실 수 있고, 본인에게 맞는 설계를 더 빠르게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상담 중인 여성과 상담자의 스톡사진
상담 전 궁금한 점을 정리해두면 필요한 설명을 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용 스톡 이미지)

상담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을 처음 받으시는 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먼저 체형 사진을 정면·측면·후면으로 촬영해 현재 라인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지방층의 두께를 초음파로 측정해 부위별 지방 분포를 파악하는 절차가 포함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확인된 정보를 바탕으로 어느 부위의 볼륨을 줄이고 어느 부위의 볼륨을 살릴지, 애플라인 지방흡입이나 지방이식을 함께 진행할지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본인이 평소 불편함을 느꼈던 부분 — 예를 들어 바지를 입었을 때 엉덩이 외곽만 유독 튀어나와 보인다거나, 앉았을 때 처짐이 신경 쓰인다거나 하는 구체적인 고민 — 을 함께 이야기해두시면 원하는 라인에 더 가까운 설계가 가능합니다. 단순히 “작게 해주세요”보다는 본인이 불편했던 지점을 구체적으로 짚어보는 상담이 결과 만족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Q1. 엉덩이축소를 하면 엉덩이가 작아지고 밋밋해지지 않나요?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 “축소”라는 단어 때문에 볼륨이 완전히 빠져 납작하고 밋밋한 형태가 될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임상에서는 엉덩이 지방흡입과 애플라인 지방흡입을 함께 설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곽으로 과도하게 퍼진 지방과 처진 라인을 정리하는 동시에, 엉덩이 상방의 볼륨은 살리는 방향으로 디자인하는 방식입니다.

실제 케이스를 보면 엉덩이가 과도하게 크고 처져 있던 체형이, 수술 후 외곽 라인은 축소되면서 동시에 볼륨업이 함께 이루어진 사례가 있습니다. 이 경우 엉덩이 하방 주름라인에 있던 절개구가, 엉덩이가 상방으로 올라가면서 새로 만들어진 주름 아래쪽에서 드러나 보이기도 하는데, 이는 역설적으로 볼륨이 실제로 위로 이동했다는 물리적인 증거로 해석됩니다. 즉 엉덩이축소는 “빼는 시술”이 아니라 “재배치하는 시술”에 가깝다고 이해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또한 엉덩이 하방보다 상방의 볼륨이 상대적으로 증가하도록 디자인하는 것도 이 시술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이를 위해 지방흡입만으로 라인을 정리하는 경우도 있고, 필요에 따라 지방이식을 함께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방식을 조합할지는 체형과 원하는 결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무조건 이 방법”이라고 정해두기보다는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Q2. 전신마취를 꼭 해야 가능한 수술인가요?

지방흡입이라고 하면 무조건 전신마취를 떠올리며 부담스러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방흡입의 기본이 되는 투메슨트(Tumescent) 방식은 국소마취를 기반으로 합니다. 투메슨트라는 말 자체가 “붓고, 단단해진다(swollen & firm)”는 뜻으로, 흡입할 지방량의 2~3배에 해당하는 투메슨트 액을 미리 주입하여 해당 부위를 붓고 단단하게 만든 뒤, 국소마취와 혈관수축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지방을 제거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수술 부위를 충분히 부풀리고 마취해두면 통증과 출혈의 위험을 줄이면서 지방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제거된 지방을 담은 용기를 보면 윗층에는 순수한 노란색 지방이, 아래층에는 함께 배출된 투메슨트 수액이 분리되어 나타나는데, 이는 투메슨트 방식이 실제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이 방식은 1986년 미국의 피부과 의사 Jeffery A. Klein에 의해 정립된 이후 지금까지 지방흡입의 기본 원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지방을 흡입하면서 함께 주입된 투메슨트 수액의 약 15~25% 정도는 지방과 함께 몸 밖으로 배출되고, 나머지는 체내에 남아 간에서 대사됩니다. 전신마취가 아니라 국소마취 기반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전신마취에 따르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투메슨트 방식이 지방흡입의 기본으로 자리잡은 이유 중 하나입니다.

Q3. 흉터가 크게 남지 않나요?

지방흡입은 캐뉼라(가는 관)를 넣기 위한 작은 절개구가 필요합니다. 다만 이 절개구는 무작위로 위치를 정하지 않고, 엉덩이 하방의 자연스러운 주름라인처럼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을 우선적으로 선택해 디자인합니다. 실제로 과거 다른 곳에서 엉덩이 외곽과 새들백(허벅지 바깥쪽) 부위에 부분적으로 지방흡입을 받았던 분이 재수술을 진행한 사례를 보면, 골반 부위에 남아있던 이전 절개구 흉터와 좋지 않았던 외곽 라인을 함께 정리하며 볼륨업까지 진행한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아무리 위치를 정교하게 설계하더라도 절개 없는 지방흡입은 없습니다. “흉터가 전혀 남지 않는다”는 설명이 있다면 오히려 의심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비너스의원은 절개구의 위치와 크기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디자인하되, 흉터 자체가 아예 없다고 안내하지는 않습니다.

흉터와 함께 자주 나오는 질문이 “피부가 처지지 않을까요?”입니다. 부위별로 피부 수축 정도에는 차이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일반적으로 피부 탄력이 좋은 젊은 층일수록 지방흡입 후 피부 수축 결과가 좋은 경향이 있다고 설명됩니다. 반대로 탄력이 떨어져 있거나 이미 늘어져 있는 부위는 수축이 더디게 나타날 수 있어, 상담 시 본인의 피부 상태를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4. 수술만 받으면 그 뒤로는 관리 안 해도 유지되나요?

이 부분이 사실 가장 많이 오해하시는 지점입니다. 지방흡입은 해당 부위의 지방세포 수 자체를 줄여주는 시술이지만, 수술 후 체중이 다시 증가하면 지방흡입을 받지 않은 다른 부위의 지방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늘어나면서, 오히려 시술 부위가 움푹 들어간 것처럼 보이며 전체적인 체형이 부자연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트레이너와 체형 관리를 하는 여성의 스톡사진
시술 이후에는 회복 단계에 맞춘 활동과 꾸준한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참고용 스톡 이미지)

즉 성공적인 체형 관리를 위해서는 시술 결과 자체도 중요하지만, 이후 꾸준한 운동과 적절한 식이요법, 그리고 긍정적인 생활 습관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엉덩이축소는 “한 번 받으면 평생 알아서 유지되는 시술”이 아니라, “관리하기 좋은 상태로 몸의 기본 틀을 정리해주는 시술”이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운동을 꼭 격하게 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평소 걷기나 스트레칭처럼 무리가 가지 않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식사량을 급격히 늘리지 않는 정도만으로도 시술 후 정리된 라인을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회복기간 동안 활동량이 크게 줄고 식습관이 흐트러지면 체중이 늘면서 라인이 다시 흐트러질 수 있으니 이 시기의 생활습관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상담 전에 미리 확인해두면 좋은 것들

수술 자체에 대한 오해만큼이나 준비 과정에 대한 궁금증도 많습니다. 아래 체크리스트는 상담을 받으러 가시기 전, 혹은 수술 일정을 잡으신 후 미리 확인해두시면 좋은 항목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진료 전 체크리스트를 확인하는 의료 상담 스톡사진
현재 건강 상태와 복용 약, 흡연 여부 등은 상담 때 정확히 알려주세요. (참고용 스톡 이미지)

수술 2주 전부터 흡연과 음주를 중단하시는 것이 좋고, 수술 당일에는 일정 시간 금식이 필요합니다. 사전 혈액검사로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절차도 거치게 됩니다. 수술 후에는 부기와 처짐을 관리하기 위한 하체 압박복을 준비해 착용 기간 동안 꾸준히 관리하시는 것이 중요하고, 며칠간은 무리한 일정을 피하고 휴식을 취하실 수 있도록 미리 일정을 비워두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첫 수술이시거나 회복 초기가 걱정되신다면 보호자와 동행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Q5. 수술 중이나 수술 후 통증이 많이 심한가요?

통증에 대한 걱정 때문에 상담을 미루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앞서 설명한 투메슨트 방식 자체가 통증 관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수술 부위에 국소마취 성분이 포함된 투메슨트 액을 충분히 주입하고, 혈관을 수축시킨 상태에서 지방을 흡입하기 때문에 수술 중 통증과 출혈을 함께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된 방식입니다. 전신마취처럼 의식이 완전히 사라지는 상태가 아니라 해당 부위의 감각만 무뎌지는 국소마취에 가깝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수술 후에는 부기와 뻐근함, 눌렸을 때의 통증 등이 일정 기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조직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동반되는 반응이며, 개인의 체질과 흡입량, 관리 방법에 따라 정도와 기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통증이 계속 심하거나 평소와 다른 양상으로 느껴진다면 자가 판단하지 마시고 반드시 병원에 문의해 상태를 확인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회복 과정에서 겪는 통증의 양상을 스스로 미리 알아두시면, 정상적인 회복 반응인지 병원에 문의가 필요한 상황인지 판단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통증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상담 자체를 미루시기보다는, 어떤 마취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통증 관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상담 단계에서 구체적으로 여쭤보시는 편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막연한 걱정은 오히려 정보가 부족할 때 커지는 경우가 많고, 절차를 하나씩 이해하고 나면 마음의 부담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Q6. 압박복은 얼마나, 왜 착용해야 하나요?

앞서 체크리스트에서도 언급했듯, 엉덩이축소 이후에는 하체 압박복을 준비해 착용하시게 됩니다. 압박복은 수술 부위의 부기를 관리하고, 피부와 조직이 새로운 라인에 맞게 자리 잡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수술 직후 며칠은 특히 무리한 일정을 피하고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되며, 이 시기의 관리 여부가 이후 라인이 자리 잡는 과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압박복 착용 기간이나 강도는 흡입량과 부위, 개인의 회복 속도에 따라 다르게 안내됩니다. “다들 며칠만 입던데요”라는 식으로 다른 사람의 경험을 그대로 본인에게 적용하기보다는, 본인을 직접 진료한 의료진의 안내에 따라 관리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압박복을 답답하다는 이유로 임의로 벗어두거나 착용 시간을 줄이시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회복 초기의 관리 습관이 이후 라인이 정리되는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안내받은 방법을 그대로 지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착용감이 불편하거나 피부에 이상 반응이 느껴진다면 참고 견디기보다 병원에 바로 문의해 확인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

Q7. 지방흡입은 원래 위험한 수술 아닌가요?

지방흡입도 엄연한 수술인 만큼 합병증의 가능성은 존재합니다. 다만 그 위험도는 시술 방식, 흡입량, 환자의 건강 상태, 그리고 무엇보다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비너스의원은 지방흡입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병원으로서, 위험 인자를 사전에 분석하고 대비하는 과정을 상담과 수술 설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위험이 전혀 없다”고 말하는 병원이 아니라, 어떤 위험 요인이 있는지 미리 설명해주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함께 안내해주는 병원을 찾는 일입니다. 부기, 멍, 일시적인 감각 변화 등은 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개인의 체질과 관리 방법에 따라 정도와 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막연히 걱정하기보다 상담을 통해 본인의 상태에 맞는 설명을 직접 들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불균형하게 살이 찐 체형에서 특정 부위만 지방흡입을 받은 뒤 다시 체중이 늘어나면, 지방흡입을 받지 않은 부위의 살이 상대적으로 더 찌면서 흡입한 부위가 오히려 꺼진 것처럼 보여 체형이 어색해 보일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한 내용입니다. 그래서 지방흡입 이후의 체형 관리는 시술 자체의 결과만큼이나 꾸준한 운동·식이요법·생활 습관과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체질과 체형에 따라 접근이 달라질 수 있어요

비만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되기도 합니다. 대사·내분비 이상 등으로 인한 내인성 비만과, 과식과 활동량 부족 등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는 외인성 비만입니다. 문헌에 따르면 외인성 비만은 우선적으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접근하되, 그것만으로 체형 개선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 지방흡입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됩니다. 반면 내분비 문제가 원인인 경우에는 해당 문제에 대한 해결이 먼저 필요하며, 지방흡입은 윤곽을 다듬고 전체적인 지방량을 줄이는 보조적인 역할로 접근하게 됩니다.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는, 같은 “엉덩이가 크고 처져 보인다”는 고민이라도 원인과 배경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사진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상담 과정에서 체중 변화 이력이나 생활 습관, 건강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나이나 출산 경험 자체보다는 현재의 건강 상태와 체형이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궁금하신 부분은 상담 시 직접 여쭤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실제 사례로 보는 엉덩이축소 전후 변화

아래 사진은 비너스의원에서 진행한 동일인의 수술 전·후 비교 사진입니다. 우측면·후면·좌측면을 함께 보면서 한 방향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하체 실루엣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촬영 자세와 조건에 따라 보이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결과와 회복 과정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다른 부위와 함께 진행해도 되나요?

엉덩이는 허벅지·종아리와 이어지는 하체 라인의 일부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엉덩이만 단독으로 진행하기보다 인접 부위와 함께 설계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앞서 언급했듯 원통형 허벅지 지방흡입과 원통형 종아리 지방흡입을 엉덩이축소·애플라인 지방흡입·엉덩이볼륨업과 함께 진행해 하체 전체의 비율을 맞춘 사례도 있습니다. 엉덩이만 줄이고 허벅지는 그대로 두면 오히려 비율이 어색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상담 시 하체 전체 라인을 함께 놓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거 다른 곳에서 부분적으로 시술을 받아 라인이 고르지 않거나 절개구 흉터가 남아있는 경우의 재수술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전 시술 부위와 새로 진행할 부위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것이 관건이 되며, 이 부분은 사진만으로는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워 직접 촉진을 통한 상담이 특히 중요한 케이스에 해당합니다. 여러 부위를 한 번에 고려해야 하는 만큼, 궁금한 점을 미리 정리해가시면 상담 시간을 더 알차게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글에서 나온 용어, 한 번에 정리해봐요

상담 중 낯선 용어가 나오면 이해도가 떨어질 수 있어, 이 글에서 언급한 용어들을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투메슨트는 흡입할 지방량의 2~3배에 해당하는 수액을 미리 주입해 조직을 붓고 단단하게 만든 뒤 국소마취 상태에서 지방을 제거하는 지방흡입의 기본 방식입니다. 캐뉼라는 지방을 흡입하기 위해 절개구를 통해 삽입하는 가는 관을 말합니다. 애플라인 지방흡입은 엉덩이의 외곽과 라인을 사과 모양처럼 정리하며 볼륨업 효과를 함께 노리는 접근 방식을 가리킵니다.

새들백은 허벅지 바깥쪽, 승마 바지를 입었을 때 안장처럼 튀어나와 보이는 부위를 뜻하며 엉덩이 라인과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절개구는 캐뉼라를 넣기 위해 만드는 작은 절개 부위로,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위치에 디자인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런 용어들을 미리 알아두시면 상담 시 설명을 더 수월하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정리하며

엉덩이축소는 “무조건 줄이는 시술”이 아니라, 볼륨의 위치와 라인의 균형을 함께 설계하는 시술에 가깝습니다. 전신마취가 필수는 아니며, 흉터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은 있지만 완전히 없앨 수는 없고, 시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뒷받침되어야 결과가 오래 유지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위험 요인을 솔직하게 설명해주는 상담을 통해 본인의 체형에 맞는 방법을 확인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 정리한 오해들 — 밋밋해진다, 전신마취가 필수다, 흉터가 크게 남는다, 관리 없이도 유지된다, 통증이 지나치게 심하다, 압박복은 아무렇게나 입어도 된다, 무조건 위험하다 — 는 실제로 상담을 받아보면 대부분 풀리는 부분들입니다. 다만 글로 읽는 것과 본인의 체형에 직접 대입해보는 것은 다르기 때문에, 궁금한 점이 있다면 사진과 촉진을 통한 직접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특히 엉덩이는 정면보다 측면과 후면에서 라인의 변화가 더 잘 드러나는 부위입니다. 상담을 받으실 때는 정면 사진만이 아니라 측면과 뒷모습까지 함께 확인하며 본인의 체형에서 어떤 부분을 축소하고 어떤 부분에 볼륨을 남길지 구체적으로 그려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같은 “엉덩이축소”라는 이름의 시술이라도 사람마다 설계가 달라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글이 길었지만, 결국 핵심은 하나로 모입니다. 엉덩이축소는 정해진 정답이 있는 시술이 아니라, 본인의 체형과 고민을 정확히 파악한 뒤 그에 맞춰 설계하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오해를 걷어내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상담을 준비하신다면, 훨씬 더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부천 비너스의원은 이러한 상담 과정을 충분한 시간을 들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다룬 내용은 일반적인 시술 원리를 바탕으로 정리한 것이며, 실제 적용 여부와 방법은 개인의 체형과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후기나 지인의 경험담은 참고 자료로는 유용하지만, 그 내용을 본인의 체형에 그대로 대입하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가장 정확한 답은 본인의 사진과 체형을 직접 놓고 상담을 받아보는 데에서 나옵니다. 정확한 상담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연락처로 문의해주세요.

📞 상담 문의: 010-2353-4845 / 032-322-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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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후사진 게시 안내
– 동일인 여부: 위 사진은 동일인의 수술 전·후 비교 사진입니다.
– 촬영 방향: 우측면·후면·좌측면을 각 수술 전·후로 비교했습니다.
– 촬영 조건: 사진마다 자세와 촬영 조건에 따라 보이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부작용 정보: 지방흡입 시술에는 부기, 멍, 감각 변화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결과와 회복 기간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부작용 상세 안내: https://myvenus.co.kr/25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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