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축소 후 엉덩이 아래 주름은 어떻게 될까요? 하방선·짝짝이 주름·허리 라인, 오해 5가지 바로잡기
엉덩이축소 후 엉덩이 아래 주름은 어떻게 될까요? 하방선·짝짝이 주름·허리 라인, 오해 5가지 바로잡기
엉덩이축소 상담을 앞둔 분들이 거울 앞에서 가장 오래 들여다보는 곳이 어디일까요? 의외로 엉덩이의 ‘크기’보다 엉덩이와 허벅지가 만나는 아래쪽 선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가 처져서 허벅지가 짧아 보여요.” “왼쪽은 주름이 있는데 오른쪽은 없어요.” “크기를 줄이면 그 처진 느낌이 더 심해지는 건 아닐까요?” 이런 질문은 크기를 얼마나 줄이느냐는 질문보다 한 걸음 앞서 나오는 걱정입니다.
그런데 이 걱정들은 서로 얽혀 있어서, 인터넷에서 조각조각 읽다 보면 오히려 헷갈리기 쉽습니다. 어떤 글은 “수술하면 아래 주름이 없어진다”고 하고, 어떤 글은 “수술하고 나니 없던 주름이 생겼다”고 합니다. 두 말이 모두 틀리지 않았다는 점이 이 주제의 까다로운 부분입니다. 이 글에서는 비너스의원이 공개한 닥터칼럼의 케이스 리뷰와 엉덩이 볼륨업 지방흡입 안내 자료, 지방흡입 일반 원리를 설명한 자료를 바탕으로 엉덩이 아래 선(하방선)과 주름, 그리고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외곽선에 관한 오해 다섯 가지를 질문과 답 형식으로 풀어 보겠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엉덩이축소를 다룬 글이 이미 여러 편 있습니다. 뒷모습 사진을 읽는 법은 엉덩이축소, 뒷모습 사진 한 장으로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에서, 수술 전 체중 관리와 경화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엉덩이축소 전에 살부터 빼야 할까요?에서 다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겹치지 않도록 한 가지에만 집중합니다. 바로 수술 뒤 엉덩이 아래 선이 어떻게 달라 보이는지, 그리고 그 변화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입니다.

먼저 한눈에 보기 — 이 글의 다섯 가지 질문
- Q1. 엉덩이 크기를 줄이면 처져 보이는 것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 Q2. 수술 뒤에 엉덩이 아래 주름이 보이면 수술이 잘못된 건가요?
- Q3. 왼쪽·오른쪽 주름이 짝짝이인데, 수술하면 좌우가 똑같아지나요?
- Q4. 엉덩이축소는 엉덩이만 작아지는 수술인가요?
- Q5. 피부를 수축시키려면 지방을 최대한 많이 걷어내야 하나요?
각 항목은 ‘질문 → 흔한 생각 → 자료에서 설명하는 내용 → 상담에서 확인할 것’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개인의 체형, 피부 탄력, 수술 범위, 과거 수술 이력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은 그때그때 따로 짚어 두었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이며, 개인별 판단은 반드시 진료실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Q1. 엉덩이 크기를 줄이면 처져 보이는 것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많은 분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방을 빼면 살이 헐렁해져서 더 늘어져 보이겠지.” 얼핏 맞는 말처럼 들립니다. 그런데 비너스의원의 케이스 리뷰 칼럼이 설명하는 방향은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처진 엉덩이는 이렇게 보입니다
칼럼에서는 처진 엉덩이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엉덩이가 아래로 쏠려 있으면 허벅지가 짧아 보이고, 뒤태가 밋밋해 보입니다. 그리고 엉덩이 아래쪽에 원래 있는 주름은 처진 살에 덮여서 겉으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즉 ‘주름이 없는 엉덩이’처럼 보이는 상태가 사실은 ‘주름을 살이 가리고 있는 상태’일 수 있다는 뜻입니다.
부피가 줄면 하방선이 올라갑니다
지방흡입으로 엉덩이의 부피를 줄이고 피부가 수축하면, 같은 칼럼의 표현대로 엉덩이 하방선이 주름선보다 위로 올라갑니다. 하방선이 위로 올라가면 허벅지가 길어 보이고, 엉덩이가 위쪽으로 자리 잡은 모양이 됩니다. 비너스의원의 엉덩이 볼륨업 지방흡입 안내 자료에서도 수술 효과의 근거 가운데 하나로 ‘측면에서 볼 때 처짐이 상방으로 전환된다’는 점을 꼽습니다. 크기를 줄이는 수술이지만 시선이 닿는 중심이 아래에서 위로 옮겨 가는 셈입니다.

피부 수축은 피부 가까운 지방층을 어떻게 다루느냐와 관련됩니다
지방흡입 일반 원리를 설명한 비너스의원 자료에서는 표층(전층) 지방흡입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피부 가까이에 있는 지방조직까지 충분히 정리해서 남는 피부 아래 지방층을 얇고 고르게 만들면, 그 위의 피부가 수축하면서 피부를 따로 잘라내지 않고도 라인이 정리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얇고 균일하게 정리하려면 마이크로 카눌라라는 가는 흡입관을 쓰고, 의사의 경험과 끈기가 많이 필요하다고도 적혀 있습니다.
다만 같은 자료에는 중요한 단서가 붙어 있습니다. 수술 전에 이미 피부가 탄력을 많이 잃었거나, 수술 뒤에도 피부가 너무 많이 남는 경우에는 수축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고, 그럴 때는 약간의 주름이 남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 피부 탄력이 좋은 젊은 분들의 결과가 가장 좋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그러니 “줄이면 무조건 올라간다”는 기대도, “줄이면 무조건 처진다”는 걱정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피부의 탄력과 지방층의 상태에 따라 수축의 정도가 달라진다가 자료의 결론입니다.
상담에서 이렇게 물어보세요
- 지금 제 엉덩이 아래쪽은 처진 살이 주름을 덮고 있는 상태인가요, 아니면 이미 주름이 보이는 상태인가요?
- 피부 탄력은 어느 정도로 보시나요? 수축이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나요?
- 수술 뒤 하방선이 올라가면 어떤 모양이 될지, 제 사진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Q2. 수술 뒤에 엉덩이 아래 주름이 보이면 수술이 잘못된 건가요?
“수술하기 전에는 없던 주름이 생겼어요.” 이 말을 들으면 누구라도 놀랍니다. 그런데 Q1에서 본 것처럼, 처진 엉덩이에서는 하방의 살이 원래 있던 주름을 덮고 있습니다. 부피가 줄고 하방선이 주름선 위로 올라가면, 덮고 있던 살이 사라지면서 원래 있던 주름이 겉으로 드러날 수 있습니다. 새로 생긴 것이 아니라, 가려져 있던 것이 보이게 된 것입니다.
“엉덩이 처짐이 없는 엉덩이와 감춰진 주름은 함께 가질 수 없습니다.” — 비너스의원 닥터칼럼 케이스 리뷰의 한 문장
이 문장은 처음 읽으면 냉정하게 들리지만, 상담에서 가장 솔직한 안내이기도 합니다. 엉덩이가 올라간다는 것은 하방선이 올라간다는 뜻이고, 하방선이 올라가면 그 아래에 있던 선이 모습을 드러내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수술 전에 주름이 전혀 보이지 않는 분이 ‘주름 없는 매끈한 엉덩이’를 그대로 유지한 채 ‘올라간 엉덩이’까지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한편 엉덩이 볼륨업 지방흡입 안내 자료에는 다른 방향의 변화도 함께 소개됩니다. 수술 효과의 근거 가운데 하나로 엉덩이 하방의 주름이 얕아지거나 없어지는 경우를 들고 있습니다. 같은 수술이어도 사람에 따라 주름이 드러나는 쪽으로 보이기도 하고 얕아지는 쪽으로 보이기도 한다는 뜻이며, 이것이 앞서 말한 ‘두 가지 말이 모두 맞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수술 뒤 주름을 평가할 때는 ‘주름이 있다·없다’ 하나로 판단하기보다 수술 전과 같은 자세, 같은 각도에서 하방선의 높이와 주름의 위치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맞습니다. 자세가 조금만 달라도 주름은 깊게도 얕게도 찍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후 사진은 자세와 비율을 최대한 같게 맞춰 찍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에서 이렇게 물어보세요
- 제 경우 수술 뒤에 가려져 있던 주름이 드러날 가능성이 있나요?
- 수술 전 주름이 어디에, 어떤 모양으로 있는지 서서·옆으로 서서 사진으로 남겨 둘 수 있을까요?
Q3. 왼쪽·오른쪽 주름이 짝짝이인데, 수술하면 좌우가 똑같아지나요?
엉덩이 하방 주름이 좌우 다르게 생긴 분들이 꽤 많습니다. 한쪽에는 선명한 주름이 있고, 반대쪽에는 거의 없는 경우입니다. 이런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기대가 “수술하면 양쪽이 똑같아지겠죠?”입니다. 반대로 걱정하는 분들은 “수술하다가 한쪽만 이상해지면 어쩌죠?”라고 합니다.
케이스 리뷰 칼럼은 이 부분을 솔직하게 다룹니다. 칼럼에서 소개한 한 분은 수술 뒤 좌측면 사진에서 엉덩이 아래쪽 윤곽이 위로 올라가 허벅지 뒤쪽 라인이 길어 보였고, 뒷구리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곡선이 정리되었습니다. 우측면에서도 아래쪽 윤곽이 올라가 엉덩이와 허벅지의 경계가 높아졌습니다. 그런데 오른쪽은 수술 후 주름이 거의 없다시피 해진 반면, 왼쪽에는 주름이 뚜렷하게 남아서 좌우 차이가 생겼습니다. 칼럼은 이 사례를 같은 분이라도 좌우의 주름이 다르게 변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예로 소개합니다.
이 사례가 말해 주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수술은 한쪽 엉덩이와 다른 쪽 엉덩이를 같은 방식으로 정리하더라도 결과는 좌우가 서로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피부가 수축하는 정도와 원래 있던 주름의 깊이는 몸의 좌우가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그렇다고 설계를 대충 해도 된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같은 칼럼은 수술 원칙으로 지방층의 두께를 좌우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 그리고 주름선 바로 아래쪽은 얕은 층만 보수적으로 흡입하는 것을 꼽습니다. 좌우를 같은 기준으로 다루되, 몸이 보여 주는 반응의 차이까지 없앨 수는 없다는 현실적인 안내입니다.
그러니 ‘짝짝이 주름’으로 고민하신다면 “수술하면 똑같이 맞춰지나요?”보다 “제 좌우 차이는 어느 정도이고, 수술 뒤에 그 차이가 어떻게 보일 수 있나요?”라고 묻는 편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사진도 정면이나 후면 한 장만 볼 것이 아니라 좌측면과 우측면을 모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쪽 사진만 보고 판단하면 칼럼의 사례처럼 반대쪽에서 다른 모습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례 사진으로 읽어 보기 — 측면과 후면
아래는 비너스의원에서 2022년에 촬영한 엉덩이 지방흡입 사례 사진 6장입니다. 지정 파일명 순서대로 양쪽 측면과 후면 사진을 배치했습니다. 사진을 볼 때는 엉덩이의 크기만이 아니라 엉덩이 아래쪽 윤곽의 위치와 허벅지 뒤쪽에 보이는 선의 모양을 함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측면 사진에서는 엉덩이의 앞뒤 두께와 하방 윤곽을, 후면 사진에서는 엉덩이와 허벅지가 만나는 주름선과 좌우 외곽선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촬영 방향과 자세에 따라 윤곽과 주름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각 사진은 방향별 형태를 읽는 사례로 보아야 합니다. 회복 경과와 결과는 개인의 체형·피부 상태·수술 범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Q4. 엉덩이축소는 엉덩이만 작아지는 수술인가요?
이름이 ‘엉덩이축소’이다 보니 엉덩이 한 부위만 줄이는 수술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비너스의원 자료를 보면 이 수술은 엉덩이 하나만 따로 보지 않습니다. 엉덩이 볼륨업 지방흡입 안내 자료에서는 힙(골반 위쪽의 돌출 부위), 엉덩이, 외측 허벅지를 여성 곡선미를 이루는 한 덩어리로 보고, 이 세 부위를 함께 다룰 때 효과적이라고 설명합니다. 옆구리와 뒷구리, 새들백이 함께 언급되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골반 외곽선이 ‘각진 모양’에서 ‘곡선’으로
안내 자료가 꼽는 수술 효과의 첫 번째 근거는 골반의 외곽 라인이 3자형에서 타원형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케이스 리뷰 칼럼에는 이 변화를 보여 주는 구체적인 사례가 나옵니다. 이전에 허벅지 지방흡입을 받아 허벅지 바깥쪽의 승마살(새들백)은 이미 없던 분이었는데, 수술 전에는 허리와 힙이 튀어나와 골반 라인이 각진 사각형으로 보였습니다. 엉덩이 크기가 줄고 힙의 돌출이 제거되자 옆구리 허리 라인에서 골반 바깥쪽, 허벅지 바깥쪽까지의 외곽선이 콜라병처럼 하나의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합니다.

이 사례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허벅지가 이미 정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힙의 돌출만 정리해도 전체 외곽선이 매끄럽게 이어졌다’는 설명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허벅지와 엉덩이는 서로의 영향을 받습니다. 엉덩이 크기만 따로 줄여서는 만들어지지 않는 선이 있고, 허벅지의 상태에 따라 엉덩이가 상대적으로 커 보이기도, 하수가 두드러져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과거에 허벅지 지방흡입을 받은 적이 있는 분이 “허벅지는 날씬해졌는데 엉덩이가 오히려 커 보여요”라고 말씀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엉덩이의 크기와 하수를 함께 살펴 엉덩이와 허벅지 라인의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수술을 설계하는 것이 비너스의원이 설명하는 접근입니다. 이전 수술이 잘못되었다는 뜻이 아니라, 몸의 한 부위가 달라지면 이웃한 부위와의 비례가 새로 읽힌다는 이야기입니다.
상담에서 이렇게 물어보세요
- 엉덩이만 줄일 때와 힙·외측 허벅지까지 함께 다룰 때, 제 외곽선은 각각 어떻게 달라 보일까요?
- 과거에 허벅지나 옆구리 지방흡입을 받았다면 시기와 부위를 미리 말씀드려야 하나요?
- 후면뿐 아니라 측면·45도 사진으로 골반 외곽선을 같이 봐 주실 수 있나요?
Q5. 피부를 수축시키려면 지방을 최대한 많이 걷어내야 하나요?
엉덩이의 처짐을 걱정하는 분들이 흔히 갖는 생각이 하나 더 있습니다. “피부가 줄어들려면 지방을 최대한 많이, 피부 가까이까지 싹 걷어내야 한다.” 이 생각에는 일부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대로 믿기에는 위험한 부분도 있습니다.
수축과 매끄러움은 서로 당기는 관계입니다
비너스의원의 지방흡입 설명 자료에는 이 관계가 아주 직설적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지방층을 많이 남길수록 표면이 부드럽고 울퉁불퉁해질 위험은 적지만, 대신 피부 수축은 적습니다. 반대로 표층 지방흡입은 피부 수축에는 유리하지만, 고르지 못하게 하면 울퉁불퉁해질 여지가 있습니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양보해야 하는 관계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이 뽑았느냐’가 아니라 어느 층을 어디까지, 얼마나 고르게 다루느냐가 실제 설계의 핵심이 됩니다.
앞서 케이스 리뷰 칼럼이 주름선 바로 아래쪽을 ‘얕은 층만 보수적으로’ 다룬다고 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수축을 얻는 것과 표면을 고르게 지키는 것 사이의 균형을, 부위에 따라 조절하며 수술한다는 원칙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지방흡입은 ‘많이 빼는 수술’이 아니라 ‘균형을 만드는 수술’입니다
비너스의원이 지방흡입을 설명할 때 일관되게 강조하는 관점이 있습니다. 지방흡입은 비만을 해결하는 수술이 아니라 신체를 균형 있고 아름답게 다듬는 체형성형 수술이며, 지방을 많이 제거하는 수술이 아니라 잘 남기는 수술이라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남기는 지방층을 균일하게 남기는 것을 지향하고, 상황에 따라 부위별로 달리 흡입하기도 합니다. 엉덩이축소에서도 몇 cc를 뽑았는지보다 ‘남은 모양이 주변 라인과 어떻게 이어지는가’가 더 중요한 이유입니다.

비너스의원의 지방흡입은 수술 부위에 투메슨트 용액을 주입해 부풀리고 국소마취와 혈관 수축을 시킨 상태에서, 마이크로 카눌라라는 가는 흡입관으로 지방조직만 흡입하는 방식으로 설명됩니다. 자료에서는 이 방식이 미세한 조절을 가능하게 해 표면을 고르게 다듬는 데 도움이 된다고 소개하며, 수술 중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수면마취를 함께 하는 경우도 많다고 안내합니다. 수술 방식과 마취 선택은 개인의 상태와 수술 범위에 따라 달라지므로 상담에서 직접 확인하셔야 합니다.
상담에서 이렇게 물어보세요
- 제 피부 탄력으로는 수축을 기대할 수 있는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요?
- 주름이 지나는 부위와 그렇지 않은 부위의 지방층은 어떻게 다르게 다루나요?
- 수술 뒤 표면이 고르지 않을 가능성은 어떤 경우에 높아지나요?
덧붙임 — 전후 사진, 이렇게 보면 덜 속습니다
하방선과 주름은 자세와 각도에 아주 민감한 부위입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무게중심을 살짝 옮기거나 고개를 숙이면 엉덩이 아래 선의 모양이 달라 보입니다. 그래서 하방선과 주름의 변화를 사진으로 확인하려면 몇 가지를 먼저 따져 보셔야 합니다. 병원의 사진이든 다른 곳에서 찾은 사진이든 같은 기준으로 적용할 수 있는 점검표입니다.
- 동일인인가 — 수술 전과 후가 같은 분의 사진이라는 표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체형이 비슷한 다른 사람의 사진을 나란히 놓은 경우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 같은 자세·각도인가 — 발의 위치, 다리 간격, 상체의 기울기가 비슷한지 봅니다. 한쪽은 다리를 벌리고 다른 쪽은 모으고 있다면 주름과 윤곽을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 촬영 시기가 적혀 있는가 — 언제 찍은 사진인지 표시가 있는지 봅니다. 시기를 알 수 없는 사진은 변화가 어느 시점의 모습인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좌우를 모두 보여 주는가 — Q3에서 본 것처럼 좌우의 변화가 다를 수 있으므로, 후면 한 장보다 좌측면·우측면까지 있는 자료가 더 많은 것을 알려 줍니다.
- 설명이 ‘보이는 것’에 한정되는가 — 사진에서 확인되는 변화(윤곽의 높이, 선의 모양)를 설명하는지, 아니면 ‘이렇게 됩니다’라고 단정하는지 구별합니다.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안내가 함께 있는지도 살펴보세요.
특히 마지막 항목이 중요합니다. 사진은 한 사람의 한 시점을 보여 줄 뿐, 내 몸에 같은 변화가 나타난다는 약속이 아닙니다. 사진은 ‘이런 방향으로 변화가 나타난 분이 있다’를 확인하는 자료로 쓰시고, 내 몸의 가능성은 상담에서 내 사진과 함께 따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상담 때 내 몸의 사진을 같은 자세로 찍어 두면, 나중에 수술 뒤 사진과 비교할 때도 기준이 생깁니다.
상담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 — 질문 노트 5줄
지금까지의 내용을 상담실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다섯 줄로 줄였습니다. 이 다섯 가지만 적어 가셔도 이야기의 정확도가 한결 높아집니다.
- 현재 상태 기록 — 엉덩이 아래 주름이 좌우 어떻게 보이는지, 서서 찍은 후면·측면 사진을 같은 자세로 남겨 둡니다.
- 과거 수술 이력 — 지방흡입이나 지방이식을 받은 부위와 시기를 정리합니다. 허벅지·옆구리·뒷구리 이력은 특히 중요합니다.
- 고민의 순서 — 크기, 처짐(하방선), 주름, 좌우 차이, 옆모습 중 무엇이 가장 신경 쓰이는지 순서를 정해 둡니다.
- 범위에 대한 질문 — 엉덩이만인지, 힙과 외측 허벅지까지 함께 볼지 설명을 요청합니다.
- 결과를 읽는 법 — 수술 뒤 어떤 모습으로 변할 수 있는지, 주름이 드러나거나 좌우 차이가 남을 수 있는지 솔직한 안내를 요청합니다.

정리하며
엉덩이축소 후의 변화를 걱정할 때 사람들은 흔히 ‘크기’를 먼저 이야기하지만, 실제로 눈에 띄는 것은 엉덩이 아래 선의 높이, 그 아래 주름이 어떻게 보이는지, 그리고 허리에서 허벅지까지 이어지는 외곽선입니다. 오늘 다룬 다섯 가지 오해를 한 줄씩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 크기를 줄이면 하방선이 올라가 처짐이 상방으로 옮겨 가는 방향으로 설명되지만, 피부 탄력에 따라 수축 정도는 달라집니다.
- 수술 뒤 주름은 새로 생긴 것이 아니라, 가려져 있던 주름이 드러나는 것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얕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좌우 주름은 같은 분이라도 다르게 변할 수 있습니다. 한쪽 사진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양쪽 측면을 모두 봐야 합니다.
- 엉덩이는 힙, 외측 허벅지와 함께 하나의 외곽선으로 읽힙니다. 이전 허벅지 수술 이력도 영향을 줍니다.
- 피부 수축과 표면의 매끄러움은 서로 균형을 맞춰야 하는 관계입니다. 많이 뽑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잘 남기는 것이 목표입니다.
엉덩이축소를 고민 중이시라면, 사진 몇 장과 질문 몇 줄을 준비해 상담에서 하나씩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부천 상동역 비너스의원은 지방흡입 수술을 중점적으로 해 온 병원이며, 내 몸의 하방선과 주름, 외곽선이 어떤 상태인지는 직접 보고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상담 안내
부천 상동역 비너스의원 · 전화 010-2353-4845 / 032-322-4845 ·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cxeBlj · 온라인상담 https://myvenus.co.kr/counsel
게시된 지방흡입 사례 사진 정보: 비너스의원에서 2022년에 촬영한 엉덩이 지방흡입 사례 사진입니다. 측면과 후면 등 서로 다른 방향에서 촬영되었으며, 촬영 자세와 각도에 따라 윤곽과 주름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환자분의 회복 경과와 결과는 체형 및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 부작용: 출혈, 감염, 혈종, 피부 불균형, 감각 이상, 색소 침착, 부종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개인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지방흡입 부작용 안내: https://myvenus.co.kr/251242
